/사진=이다혜 치어리더 SNS 갈무리 이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는 몸짱이 될 테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이 치어리더는 잘록한 허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11자 복근'과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운동 안해도 이미 몸짱 아닙니까", "와 복근이", "아주 귀엽다" 등의 반응이 달렸다.
이 치어리더는 과거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등의 응원단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3년에는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치어리더로 합류해 '해외파'가 됐다.
![카카오톡](javascript:_mtShareToSNS.kakaoLink('2024043010323333594','귀염 폭발 이다혜 치어, 잘록 허리 명품 몸매','스타 치어리더 이다혜 치어리더가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는 몸짱이 될 테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여기서 이 치어리더는 잘록한 허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11자 복근과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운동 안해도 이미 몸짱 아닙니까", "와 복근...','https://thumb.mtstarnews.com/06/2024/04/2024043010323333594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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