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번리전 연기… 콘테 “이 정도 날씨면 선수들 다쳐”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1.11.28 23:17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의 번리전이 결국 폭설로 연기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삼았다.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시작 40분 남기고 무기한 연기를 선언했다. 터프 무어에 내린 폭설로 인해 경기를 치를 상황이 아니었다.

콘테 감독은 아쉬울 법 했지만, 연기 결정을 지지했다. 그는 토트넘 공식 채널을 통해 “이 정도 날씨에서 축구를 할 상황은 아니다. 나는 축구를 하고 싶지만, 가능한 상태가 아니다. 선수들이 다칠 수 있는 리스크를 안고 있어 좋지 않다”라고 지지했다.

연기된 토트넘 대 번리의 경기 일정은 차후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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