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포츠안전재단 스포츠안전재단이 스포츠행정가의 안전관리 역량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안전관리 전문역량 향상 과정을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온라인 과정을 포함하여 총 8차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2020년 9월 22일~23일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1차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1차수 교육프로그램(중간관리자)은 스포츠안전의식 변화(중급), 스포츠행사 안전관리 계획(중급) 및 합리적인 의사결정 등 스포츠안전과 체육행정 역량을 모두 향상 시킬 수 있는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그 외 체육시설 안전관리 실무(초급), 스포츠행사 안전점검 실무(고급), 스포츠행사 재난사고 대응관리(고급) 등 각 차수별로 교육대상에 특화된 맞춤식 교육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 김준수 사무총장은 스포츠안전만을 주제하여 각 대상과 직급에 맞는 직무교육을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으며, 2021년부터는 체육공무원, 체육지도자, 체육시설관계자, 선수, 심판을 대상으로도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모든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 중이다.
은 스포츠안전의식 변화(중급), 스포츠행사 안전관리 계획(중급) 및 합리적인 의사결정 등 스포츠안전과 체육행정 역량을 모두 향상 시킬 수 있는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그 외 체육시설 안전관리 실무(','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9/2020092318024847820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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