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알 아라비, 바르사 수아레스 노린다... 이미 ‘개인 접촉’ - 스타뉴스

카타르 알 아라비, 바르사 수아레스 노린다... 이미 ‘개인 접촉’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0.08.14 19:49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오일머니’가 FC바르셀로나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33)를 유혹하고 있다.

‘비인스포츠’ 카타르판은 “카타르 알 아라비가 바르셀로나 소속이자 우루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수아레스를 노린다. 수장인 헤이미르 하들그림손이 획득을 열망하고 있다. 이미 개인 접촉이 이뤄진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만남이 향후 협상 발전 가능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수아레스는 이번 시즌 부상 여파에도 리그 28경기에서 16골 8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수아레스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알 아라비는 라우타로가 바르셀로나에 입성하길 기대하고 있다.

관건은 계약 기간이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와 2021년까지 계약돼있다. 게다가 계약서에 명시된 조건 충족 시 1년 자동 연장이 이뤄진다. 알 아라비가 어떻게 수아레스의 구미를 당기게 할지 관심사다.

알 아라비는 카타르 도하를 연고로 하고 있으며, 과거 아르헨티나 전설인 가브리엘 바티스투타가 몸담기도 했다. 현재 리그 7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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