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강렬한 첫 등장.. "수임료 진짜 천원"

김옥주 인턴기자  |  2022.09.23 22:35
/사진=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방송 화면 캡쳐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이 첫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첫방송에서는 수임료 1000원의 변호사 천지훈(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지훈은 한 남성이 한강 다리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다는 라디오 소식을 듣고 현장에 향했다. 천지훈은 남성에게 "정말로 거기서 뛰어내리려고요? 돈 받으러 온 거 아니예요. 의뢰 하셨잖아요"라고 말했다.

남성은 과거 채권자에게 쫓겨 숨어있던 중 수임료 1000원 전단지를 보고 의뢰를 했던 때를 떠올렸다. 이에 남성은 "진짜 변호사 맞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지훈은 "변호사 맞습니다. 죽을만큼 힘들다고 해서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남성은 "가지고 있는게 지금 이것밖에"라고 말하며 천원짜리 지폐를 꺼냈다. 지훈은 "수임료는 진짜 천원 맞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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