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연, 꾸밈없이 멍하니..'민낯 여신' 자태 [스타IN★]

이경호 기자  |  2021.07.22 12:17
정우연/사진=정우연 인스타그램 정우연/사진=정우연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연이 '민낯 여신'의 면모를 보여줬다.


정우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 에어컨 키고 앉아서 밤식빵이나 뜯어먹고 싶은날. 대서. 너무 덥잖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우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이다. 청순미까지 더했다. 꾸미지 않아도 '여신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우연은 지난 7월 2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