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앳된 배트걸의 깜짝 볼륨감, 청순+성숙

한동훈 기자  |  2020.08.24 10:13
이혜준 SNS 캡처. 이혜준 SNS 캡처.
과거 LG 트윈스 배트걸로 인기를 모았던 이혜준이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1999년생 21세인 이혜준은 최근 SNS에 인피니티풀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볼륨감을 과감하게 드러내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준은 배우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이혜준 SNS 캡처. 이혜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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