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캡처=KBS 2TV '김과장' KBS 2TV 수목 드라마 '김과장'이 리얼타임 시청률에서도 압도적 차이로 수목극 1위를 또 한 번 차지했다.
16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된 '김과장' 16회는 16.86%(서울 수도권 700가구 기준)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1분은 오후 10시 44분대로 19.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로써 '김과장'은 리얼타임 시청률에서도 재차 수목극 1위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김과장'과 같은 시간대 방영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 16회는 평균 7.48%, 분당 최고 8.6%(오후 10시 42분)의 시청률을 보였다. MBC '자체발광 오피스' 2회는 평균 6.73%, 분당 최고 8.4%(오후 10시 53분)의 시청률을 올렸다.
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1분은 오후 10시 44분대로 19.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로써 김과장은 리얼타임 시청률에서도 재차 수목극 1위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김과장과 같은 시간대 방영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 16회는 평균 7.48%, 분당 ','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3/2017031623260400889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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