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 이코 /사진=김창현 기자 보이그룹 JJCC의 이코(30, 본명 하준영)가 군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코는 지난 2월 13일 멤버들의 배웅 속에 강원도 모 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이코는 21개월간 복무하며 병역의 의미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코는 지난 2014년 JJCC에 합류했으며 JJCC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군입대 하는 멤버다.
JJCC는 이코의 군입대를 비롯해 일부 멤버의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웹드라마 출연 등으로 당분간 개별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가 군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코는 지난 2월 13일 멤버들의 배웅 속에 강원도 모 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이코는 21개월간 복무하며 병역의 의미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코는 지난 2014년 JJCC에 합류했으며 JJCC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군입대 하는 멤버다. JJCC는 이코의 군입대를 비롯해 일부 멤버의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웹드라마 출연 등으로 당분간 개별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3/2017030613580069862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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