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화사, 계곡 물놀이 후 즐기는 미숫가루 "이거야" [별별TV]

이빛나리 기자  |  2022.08.13 00:32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댄서 에이치원과 댄스팀과 함께 계곡에서 미숫가루를 마셨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화사와 화사의 댄스팀 그리고 에이치원이 계곡을 찾았다.

이날 화사는 탈의실로 들어가 힙한 계곡 룩을 선보였다. 화사의 댄스팀 준석, 명재, 성하도 계곡을 위해 환복했다. 이후 이들은 튜브를 가지고 시원한 계곡물에 들어갔다. 화사는 갑작스러운 물총 공격에 "미쳤나 봐"라며 당황했다. 화사는 튜브에 올라타 즐거워했다.

이후 이들은 물놀이를 마치고 식사 준비를 했다. 화사와 친구들은 삼겹살과 라면을 완성 시켜 식사를 했다. 화사의 댄스팀은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화사는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박나래는 라면과 고기를 한 번에 먹는 화사를 보며 "배운 친구"라고 칭찬했다.

한편 에이치원은 고량주와 맥주를 섞으면 파인애플 맛이 난다며 술을 제조했다. 화사는 에이치원이 제조한 술을 맛보고 "어른 파인애플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화사는 친구들에게 옛날 미숫가루 맛을 보여주기 위해 계곡에서 미숫가루를 제조했다. 화사는 완벽한 비율을 맞추고 "이거야"라며 만족해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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