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10일 오전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이 밥 배달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의 젖병을 배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른 새벽부터 아이를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제이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5일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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