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中팬클럽, 전국 지하철 1만 6508개 생일 광고..全세계 아티스트 '최초'·'최대' 규모

문완식 기자  |  2022.08.10 07:11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중국 팬클럽이 역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지하철 생일 광고를 진행한다.

정국의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8월 29일~9월 15일까지 총 18일간 전국 지하철 노선에서 정국의 생일 광고를 송출한다.

정국 차이나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지하철의 총 1만 6508개 LED 스크린에서 정국의 생일 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다.

정국 차이나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 모든 DID, 2, 3, 4호선 모든 디지털 패널과 전 객실 TV, 9호선 모든 플랫폼 PDV 스크린 및 전 객실 TV에서 정국의 생일 광고가 펼쳐진다.

또 경의 중앙선, 분당선, 수인선, 경강선, 대전선, 부산 1호선, 대구 1호선, 광주 1호선 등 모든 라인의 '엔스퀘어'(N.Square)에서도 송출, 총 1만 6508개에 달하는 정국의 생일 광고가 전국 지하철을 빛낸다.

정국 차이나는 해당 서포트가 전국 최대 규모의 지하철 이벤트라고 밝혔다.

정국 차이나는 "정국은 전국 지하철에서 총 1만 6508개의 LED 스크린으로 프로모션되는 전 세계 최초 아티스트"라며 "지하철 광고 역사상 최대 노선 커버하는 역대급 기록"이라고 전했다.

팬들은 "1만 6508개 내가 아는 그 숫자라면 이게 말이 되냐ㄷㄷㄷ" "전국 일주를 해야하나 정국이 사진도 너무 예뻐" "역대 최대 규모 전세계 아티스트 최초!! 정차 스케일 대박"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방방 곳곳에서 볼 수 있구나 박박" "서포트마다 최초 최대 최다~ 스케일이 레전드급" "정차 서포트 하나에 몇 억은 그냥 쓰는 듯" "언제나 정국 사랑 아낌 없고 깊고 진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정국 차이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프리몬트 스트리트에서 진행하는 세계 최초 역대급 생일 서포트도 공개했다.

정국 차이나는 오는 9월 1일 24시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프리몬트 스트리트에 설치된 460mx27m에 달하는 돔 형의 오버 헤드 LED 캐노피와 24개의 거대한 기둥 스크린에서 정국의 비바 비전 생일 라이트 쇼(Viva Vision Light Show)를 펼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