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주년' 임영웅, 영웅시대와 함께 쓴 빛나는 영웅신화[★FOCUS]

문완식 기자  |  2022.08.08 08:50


모든 순간이 빛났다.

가수 임영웅이 8월 8일 데뷔 6주년을 맞았다.

2016년 8월 8일 가수 데뷔한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며 진(眞)에 등극했다. 그리고 2년여, 이제 임영웅을 빼놓고 대한민국 가요계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존재감이 커졌다.

'미스터트롯' 진부터 데뷔 6주년 현재까지 임영웅과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가 함께 쓴 영광의 순간들을 정리했다.

임영웅은 2020년 무려 2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미스터트롯' 1위 진을 비롯해 제12회 MTN 방송광고페스티벌 CF 스타상, 제4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본상, 제4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트로트 인기상, 제1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관부장관 표창,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트로트가수 남자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 광고모델 남자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족적을 남겼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히어로 돌풍'은 계속됐다.

제1회 트롯어워즈에서는 K트롯테이너상, 인기상, 신인상, 10대가 뽑은 트롯가수상, 디지털 스타상, 글로벌 스타상 등 6관왕에 올랐다. 이어진 APAN 뮤직어워즈에서는 톱10상을 받으며 존재감을 빛냈다.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도 존재감을 빛났다. 임영웅은 2020 AAA에서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트로트상을 비롯해 가수부문 최애돌 인기상, 가수부문 핫이슈상 등 3관왕을 달성했다.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도 핫트렌드상과 베스트 트로트상, 톱10 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는 팬앤스타 에즈닷상, 팬앤스타 트로트 인기상을 받으며 인기를 빛냈다. 이외 2021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 인물문화부문 트로트가수상과 소비자의 날 예능 부문 방송인상을 수상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2021년에도 트로피 행진이었다.

임영웅은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트로트상을 비롯해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뮤빗 글로벌 초이스상,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 지니뮤직 어워드 트롯상, 지니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트로트상과 인기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 광고모델 부문과 남자 트로트가수 부문을 수상했다.

또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트로트 남자 부문 팬앤스타 최다득표상, 팬앤스타 트로트 인기상, 팬앤스타 최애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도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트로트상, 베스트 OST상, 가수부문 U+아이돌LIVE 인기상, 가수부문 RET인기상 등 4관왕에 올랐다.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는 베스트 솔로 남자상과 톱10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2022년에도 수상은 계속됐다.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과 트로트상, OST상, 인기상 등 3관왕에 올랐다.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는 어덜트 컨템포러리 뮤직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기록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을 발표한 임영웅은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14년 만에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며 '기적'을 보여줬다. 그간 아이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음악 방송 1위는,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빛나는 신화였다.

암영웅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SBS M·SBS FiL '더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SBS M·SBS FiL '더트롯쇼'에서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비롯해 '이제 나만 믿어요', 'HERO',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두 주먹'으로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영웅의 시대'를 열었다.

2022년에도 임영웅의 음악방송 공략을 계속됐다. 지난 5월 데뷔 첫 정규 앨범 'IM HERO'를 발매한 임영웅은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한데 이어 MBC '쇼! 음악중심'에서 5월과 7월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빛냈다. 'IM HERO' 수록곡 '사랑역'으로는 SBS M·SBS FiL '더쇼'에서 4회 연속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임영웅은 이제 '갓' 데뷔 6주년을 맞았다. 90세까지 노래부르고 싶다는 임영웅이 영웅시대와 함께 앞으로 또 어떤 눈부신 기록들을 쓸지 기대를 모은다. 기록은 계속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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