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 박시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올만에 풀메. 곧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배우 백성현과 함께 넘 반가웠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시은은 백성현과 함께 나란히 서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올 가을 출산을 앞둔 박시은은 볼록 나온 D라인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박시은은 "이젠 서있을 때 손 둘 곳을 찾지 못하고 자꾸 배를 받치게 되네요. 방황하는 손. 녹화 잘 마치고 오늘도 감사. 맛난 간식도 감사"라고 전했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8개월째로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 백성현은 2020년 결혼해 그해 첫 딸을 얻었다. 현재 그의 아내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카카오톡](javascript:_mtShareToSNS.kakaoLink('2022070621020357360','손 둘 곳 어디?..박시은, 백성현과 투샷..한껏 부른 D라인 [스타IN★]','임신 중인 배우 박시은이 백성현과 투샷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올만에 풀메. 곧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배우 백성현과 함께 넘 반가웠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박시은은 백성현과 함께 나란히 서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올 가을 출산을 앞둔 박시은은 볼록 나온 D라인을 드러내 네티즌...','https://thumb.mtstarnews.com/06/2022/07/2022070621020357360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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