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홍석천, 구준엽 이어 두피문신 회춘?.."반응 제각각" [스타IN★]

윤성열 기자  |  2022.07.06 20:19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두피 문신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카락을 그려봤네요. 느낌이 어떠신지요"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피 문신을 한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2세인 홍석천은 두피 문신으로 한층 어려진 외모를 뽐냈다. 이에 홍석천은 "두피 문신 콘텐츠를 찍어본건데. 반응들이 제각각"이라고 전했다.

동료 연예인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개그맨 정종철은 "난 좋은데요", 개그맨 김시덕은 "회춘"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절친한 가수 왁스도 "오 젊어보여"라며 두피 문신으로 달라진 홍석천의 외모를 칭찬했다.

앞서 가수 구준엽도 지난해 두피 문신으로 젊어진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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