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영탁 "생애 첫 정규앨범"..'머선 129' 안무 공개

이빛나리 기자  |  2022.07.06 21:20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트로트 가수 영탁이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냈다고 전했다.

영탁은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살면서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영탁은 이번 정규앨범 16곡 중 8곡은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숙은 "영탁에게 곡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가수가 많다"며 영탁의 작곡 실력을 치켜세웠다. 영탁은 이번 정규앨범 타이틀곡은 댄스곡이며 노래 제목은 '식사답게'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조금만 들려줘요"라고 애원했지만, 영탁은 더 어울리는 곡이 있을 것 같아 다른 곡을 준비했다며 신나는 트로트 곡 '머선 129'를 선보였다.

이어 영탁은 '머선 129' 노래와 맞는 춤을 대기실에서 급하게 만들었다며 중독성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MC들이 모두 일어나 안무를 배웠다. 영탁은 흘러나오는 '머선 129'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머선 129'는 회사원들의 고충이 담겨있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곡이다. 영탁이 만든 접시춤이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MC 김종국은 "트로트곡인데도 엄청나게 세련됐다"며 칭찬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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