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강형욱, 문제견에 "사람으로 치면 벽 보고 우는 것" [별별TV]

이상은 기자  |  2022.07.05 00:12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이 악마견 비글 '담비'를 보며 걱정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악마견 비글 담비를 키우는 보호자가 주 1회 산책을 시킨다는 내용에 강형욱이 걱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글 담비의 보호자가 "잘 놀다가 공격하고 짖는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세 마리의 반려견을 함께 키우는 보호자의 일상을 지켜보던 중 비글 담비의 이상행동이 발견되었다. 보호자는 "바닥에 설탕을 발라 놓은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바닥 냄새를 맡는다. 자기 이름도 잊는다"라며 바닥에 집착하는 모습을 설명했다.

이후 강형욱은 일주일에 한 번 산책을 시키는 보호자의 모습을 보고 바닥에 집착하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했다. 문제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MC 이경규와 장도연에게 강형욱은 "위험한 행동이에요. 사람으로 따지면 혼자 벽 보고 우는 거예요"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더해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지 못한다. 재미있는 냄새 하나 찾는 것이다"라며 애정결핍은 만져 달라는 것뿐만이 아니라 함께 활동하고 움직여 주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보호자가 100번을 부르면 100번 달려갈 수 있는 비글의 특성을 이야기하며 활동량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했다.

보호자를 만난 이경규는 "왜 산책할 때 뛰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힘을 빼기 위해서"라고 대답하는 보호자에게 이경규는 "(비글은) 15km는 뛰어주어야 한다"라며 활동량의 문제를 이야기했다. 이야기 중에도 아낌없이 문제의 행동을 보여주는 비글 담비 모습에 강형욱이 안쓰러워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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