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안나', 김수현 '어느 날' 잇는 쿠팡플레이의 야심작 ③

[★리포트]

김미화 기자  |  2022.06.24 09:13
/사진=쿠팡 플레이 '안나' /사진=쿠팡 플레이 '안나'


수지의 '안나'가 쿠팡플레이의 킬러 콘텐츠로 시청자를 끌어 모을까.

24일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안나'가 첫 공개 된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 수지가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끈다.

/사진='어느날' 포스터 /사진='어느날' 포스터


'안나'는 쿠팡플레이가 김수현 주연의 '어느날' 이후 새롭게 내놓는 시리즈다. 'SNL코리아'로 첫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던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어느 날'로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어느 날'은 한 여인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영국 BBC '크리미널 저스티스'를 리메이크 했다. '어느 날'은 살인 누명을 쓴 김현수(김수현 분)와 그의 변호를 맡은 신중한(차승원 분)의 이야기를 그리며 강렬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8부작으로 만들어진 '어느 날'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쿠팡이 내놓은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를 주목하게 만든 작품 중 하나다.

쿠팡플레이가 '어느 날'에 이어 수지 주연의 '안나'를 내 놓으며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안나'는 수지가 첫 단독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끈다. 여기에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이 합류 매력적인 배우 라인을 완성했다. 영화 '싱글라이더'의 이주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자산어보'로 청룡영화상 촬영상과 편집상을 수상한 이의태 촬영감독과 김정훈 편집감독과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감독 모그까지 베테랑 제작진이 합류했다.

수지 /사진=쿠팡 플레이 수지 /사진=쿠팡 플레이


'안나'는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안나'(수지 분) 인생을 담았다. 삶이 고단한 '유미'의 모습부터 화려한 삶을 즐기는 '안나'의 모습까지 두 개의 이름을 가진 채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그리며 강렬한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김수현에 이어 수지까지 한류스타가 이끄는 드라마를 공격적으로 편성하며 시청자를 유혹하고 있다. 김수현의 새로운 모습을 앞세웠던 '어느 날'에 이어 수지의 변신을 담은 '안나'가 쿠팡플레이의 야심작으로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올 여름, 수지의 변신이 주목 된다.

'안나'는 6월 2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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