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준호♥김지민, '놀토' 동반 출격..드디어 박나래와 삼자대면

이경호 기자  |  2022.06.22 11:29
김준호, 김지민, 박나래./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기범 기자 leekb@(박나래) 김준호, 김지민, 박나래./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기범 기자 leekb@(박나래)
'개그 커플' 김준호, 김지민이 '놀라운 토요일'에 동반 출연한다.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최근 진행된 tvN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 4월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후 각자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지난 5월,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김준호가 박나래 집에서 술 먹다가 김지민에게 고백한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놀라운 토요일'에서 김준호-김지민 커플과 박나래의 삼자대면이 성사됐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러브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박나래의 입담에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개그 커플'로 달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어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출연한 '놀라운 토요일' 방송 일자는 미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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