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이겼으면"이라는 멘트와 함께 KIA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한나 치어리더는 귀여운 포즈와 함께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에는 "항상 예쁜 우리 하나님", "너무 이뻐서 설레요" 등의 반응이 달렸다.
한편 김한나 치어리더는 꾸준히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치어리더다. 키움 치어리더 시절부터 많은 인기를 차지했던 그는 지난 2020년 KIA 응원단으로 이적한 후에도 여전히 대표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카오톡](javascript:_mtShareToSNS.kakaoLink('2022061913563612215','KIA 김한나 치어리더, 우월 각선미 아찔','KBO 리그의 대표적인 인기 치어리더인 김한나 치어리더가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이겼으면"이라는 멘트와 함께 KIA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서 김한나 치어리더는 귀여운 포즈와 함께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에는 "항상 예쁜 우리 하나님",...','https://thumb.mtstarnews.com/06/2022/06/2022061913563612215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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