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윈나우' 필수 자원과 계약 임박…다음주 마무리 가능성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2.05.28 15:27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이제 우승을 원한다. '윈나우'를 위한 즉시 전력감 확보의 총성이 곧 울린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복수의 이탈리아 매체를 인용해 "토트넘이 인터 밀란의 이반 페리시치와 2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와 유벤투스가 페리시치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토트넘이 승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우승 청부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적극 지원한다. 콘테 감독이 쓰러지기 직전의 토트넘을 맡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위까지 끌어올리는 지도력을 보여주자 이제는 우승할 각오로 선수 보강에 나설 전망이다. 구단 최대 주주인 ENIC 그룹이 1억5000만 파운드(약 2374억원)를 증자하면서 이적 예산이 대폭 늘었다.

콘테 감독은 미래보다 현재를 중시한다. 베테랑이라 할지라도 당장 우승에 도움이 될 전력을 찾는다. 33세의 페리시치도 마찬가지다. 콘테 감독의 전술에서 왼쪽 윙백이 갖는 의미가 큰 만큼 인터 밀란에서 우승을 합작해 본 페리시치와 재회를 열망한다. 페리시치는 이번 시즌 인터 밀란에서 왼쪽 윙백으로 뛰며 10골 9도움을 올려 단기간에 우승을 노리는 토트넘에 잘 어울린다.

데일리메일은 "콘테 감독은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을 만나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여러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페리시치는 그 중 한 명이며 다음주 월요일 마무리 될 수 있다"며 "페리시치는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5830만원) 규모로 3년 계약을 요구한다. 토트넘은 2년 계약을 제시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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