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꽈배기' 함은정, 장세현에 "나랑 결혼해"[★밤TView]

오진주 인턴기자  |  2022.01.20 20:47
/사진=KBS 2TV '사랑의 꽈배기' 방송화면 /사진=KBS 2TV '사랑의 꽈배기' 방송화면


'사랑의 꽈배기'에서 함은정이 장세현에게 "결혼하자"고 제안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오 회장(황범식 분)의 장례가 치러졌다. 오소리(함은정 분)는 조문객이 다가고 텅 빈 장례식장에 앉아 홀로 딸기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때 조경준(장세현 분)이 오소리 앞에 앉았다. 오소리는 조경준에게 "오빠 아직도 나랑 결혼하고 싶어?"라고 물었다. 조경준은 "어. 너랑 결혼하고 싶어"라고 답했다.

오소리는 "내가 하루 오빠 아이를 가졌는데도?"라고 하자, 조경준은 "상관없어. 네 아이의 아빠가 되고 싶어. 내 아이처럼 키울게. 아니, 내 아이라고 생각할게"라고 자신했다. 이에 오소리는 "그래 우리 결혼하자. 나랑 결혼해"라고 말하며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사랑의 꽈배기' 방송화면 /사진=KBS 2TV '사랑의 꽈배기' 방송화면


앞서 박하루(김진엽 분)는 곧 결혼할 강윤아(손성윤 분)와 함께 오 회장의 장례식에 조문하러 왔다. 임신한 강윤아는 "딸기를 더 먹고 싶다"며 "옆 테이블에 있는 딸기를 가져와달라"고 박하루에게 주문했다.

그러자 이를 보고 있던 오소리가 "왜 옆 테이블에 있는 거까지 탐내냐. 너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못 먹게 생겼다"며 소리를 질렀다. 강윤아는 "고작 딸기 하나 가지고 나 이렇게 망신 주냐. 하긴 네가 임신을 해봤어야 내 마음을 알지"라며 박하루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떴다. 박하루의 아이를 밴 오소리는 끓어오르는 눈물을 애써 참았다.

한편, 예고편에서 오소리는 나레이션을 통해 "오빠(박하루)와 나, 우리 아이야. 이 책을 간직해준다면 언젠가 오빠가 나에게 올 거란 희망을 가지고 기다릴 거야"라고 말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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