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남편' 엄현경, 막바지 이른 복수..오승아 체포[★밤TView]

이시연 기자  |  2022.01.20 20:26
/사진= MBC '두 번째 남편' 방송 화면 /사진= MBC '두 번째 남편' 방송 화면
'두 번째 남편'에서 엄현경의 복수가 막바지에 이른 듯 오승아가 경찰에 연행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봉선화(엄현경 분)가 윤재경(오승아 분)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봉선화는 경찰서를 찾아가 "대국제과 제품개발팀 윤재경 팀장을 신고한다. 그 사람 우리 할머니를 죽였다. 배임, 횡령으로도 조사해 달라"며 증거 자료를 내밀었다.

며칠 후 경찰은 대국제과를 찾아와 윤재경을 체포했다. 윤재경은 "무슨 근거로 이러는 거냐. 증거 영상을 확보했다고? 난 아니야. 당신들이 잘 못 본 거야"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경찰에 끌려가다 봉선화를 발견한 윤재경은 "네 짓이지. 네가 콩밥 먹게 될 거다. 무고죄가 얼마나 무서운 짓인데"라며 발악하면서 경찰서에 연행됐다.

이후 봉선화는 자신에게 동영상 증거물을 건넨 전남편 문상혁(한기웅 분)을 만났다.

문상혁은 "왜 이런 짓을 하니. 윤대국(정성모 분) 회장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나. 벌써 윤재경 죄 덮는 작업 시작했다고. 더군다나 그 영상 출처가 나라는 걸 알면 너랑 나 관계 다 아시게 될 텐데. 내가 그 동영상 넘겨줄 때 불안하더라"라며 봉선화를 질책했다.

봉선화는 "그럼 오빠가 가지고 있는 윤재경 다른 증거 다 가져다 달라"고 했지만 문상혁은 이를 거절했다.

때마침 윤재민(차서원 분)에게 전화가 왔다. 윤재민은 "백 소장 의식이 깨어나서 우릴 돕겠대. 그리고 백 소장이 백업해 둔 동영상이 있다고 보내줬어. 그 영상 SNS랑 여러 포털 사이트에 뿌려준다고 했으니 이제 문상혁은 끝이야"라며 문상혁에 대한 복수 또한 준비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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