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싱가포르 대표 패션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공식]

윤상근 기자  |  2022.01.04 16:51
배우 정수정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42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하고 있다. 2021.11.26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정수정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42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하고 있다. 2021.11.26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걸그룹 f(x) 출신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싱가포르 대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의 첫 번째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찰스앤키스는 4일 "크리스탈은 K팝을 선도하는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며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도전적인 여성상을 대표하며, 찰스앤키스는 크리스탈을 통해 전 세계 여성이 패션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도록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배우 정수정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2021.12.31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정수정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2021.12.31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크리스탈은 꽃을 모티브로 섬세하고 밝은 파스텔 컬러를 담은 블루밍 스프링(Blooming Spring) 컬렉션 캠페인을 통해 찰스앤키스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첫선을 보이며 2022년 봄부터 본격적인 앰버서더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봄 캠페인에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크리스탈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단독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그녀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Q&A도 담아낼 예정이다.

찰스앤키스 공동 설립자인 키스 웡(Keith Wong)은 "우리 브랜드는 매번 색다른 컬렉션을 통해 여성들의 개성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장려해왔다"라며 "찰스앤키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어울리는 감성을 지닌 크리스탈을 브랜드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그녀와 함께 전 세계 여성이 유쾌하고 자신감 있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영감을 불어넣을 계획" 이라고 밝혔다.

찰스앤키스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크리스탈은 "찰스앤키스의 첫 번째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낀다"며, "25년 역사와 함께, 트렌디한 스타일과 클래식한 감성의 균형 잡힌 컬렉션들을 만들어온 찰스앤키스가 오랜 시간 패션을 통해 여성의 힘을 강조해온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이번 '블루밍 스프링' 컬렉션과 관련, "봄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재생과 긍정의 계절'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봄이야말로 찰스앤키스와 새 출발을 하기에 가장 완벽한 계절"이라며 "다가올 캠페인 촬영에서 생기있는 색으로 꾸며진 동화 같은 분위기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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