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두 번째 남편' 방송 화면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생방송 대결을 앞두고 있는 봉선화(엄현경 분)와 윤재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방송 대결을 앞두고 윤재경은 "간도 크다. 소량 판매에 구멍가게가 이 대기업에 승부를 걸어? 너무 무모한 거 아니니"라며 비아냥거렸다.
봉선화는 "무모한지 어떤 진 두고 보면 알겠지. 시청자한테 선택할 기회를 주는 거야. 아무튼 부탁인데 이상한 꼼수ㅜ쓰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겨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봉선화의 대기실에는 윤재경의 음모로 모든 마카롱 재료가 망가져 있어 쉽지 않은 대결을 예상케 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와 윤재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생방송 대결을 앞두고 윤재경은 "간도 크다. 소량 판매에 구멍가게가 이 대기업에 승부를 걸어? 너무 무모한 거 아니니&qu...','https://thumb.mtstarnews.com/06/2021/10/2021102518514340217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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