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그리한테 늦둥이 물어보는 건 아버지로서 좀 그렇다" - 스타뉴스

김구라 "그리한테 늦둥이 물어보는 건 아버지로서 좀 그렇다"

윤상근 기자  |  2021.10.22 00:49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방송화면/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방송화면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둘째 근황을 직접 전하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구라는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둘째 탄생 이후 김구라와 그리의 속마음'이라는 영상을 공개하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년 재혼 1년 만에 늦둥이 둘째를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김구라는 둘째 아이를 언급하고 "잘 키우도록 하겠다. 많은 분이 걱정해 주시는데 인큐베이터에서 나와서 지금 이제 퇴원한지 한 달 정도 됐고 잘 크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선물을 많이 주셨다. 옷도 많이 주셨다"라며 "박명수는 비싼 옷을 선물해서 박명수가 우리 집 최고 연예인이 됐다.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동현이도 연락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을 잇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방송화면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방송화면


김구라는 "동현이한테도 축하할 일이지만 친구가 물어보면 상관없는데 방송 관계자가 묻는 건 아버지로서 좀 그렇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예를 들어 우리 엄마가 재혼했는데 재혼한 아저씨에 대해 묻는 거다. 쑥스러울 수도 있고 좀 그렇다"라며 "둘째는 이 정도로 해서 마무리 짓고 각자 일 열심히 하는 걸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리는 "저는 동생이 생겨 너무 행복하고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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