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폭로' A씨, 신상공개 후폭풍→양자 화해→쇼핑몰 '재오픈'[종합] - 스타뉴스

[단독] '김선호 폭로' A씨, 신상공개 후폭풍→양자 화해→쇼핑몰 '재오픈'[종합]

한해선 기자  |  2021.10.21 14:28
배우 김선호  /사진=김휘선 기자 tndejrrh123@배우 김선호 /사진=김휘선 기자 tndejrrh123@


배우 김선호의 전 연인 A씨가 김선호의 사생활을 폭로했지만, 자신의 신상 공개 문제로 뜻밖의 곤혹을 치르고 논란을 수습했다.

21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김선호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A씨는 이날 새벽부터 자신이 운영 중이던 온라인 쇼핑몰을 비공개 모드에서 공개 모드로 전환하고 영업을 재개했다.

다만 아직까지 A씨가 지난 20일 급히 삭제했던 자신의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 계정은 여전히 확인할 수 없는 페이지로 나온다. A씨의 온라인 쇼핑몰에 연결된 SNS 계정도 현재는 비활성화 상태이며, 쇼핑몰의 제품들은 '품절' 상태로 표시돼 있다.

A씨는 지난 17일 자신이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였다고 밝히며 김선호가 자신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 종용을 했다는 등 인성 폭로글을 온라인에 올려 파문이 일었다.

이후 네티즌들에 의해 A씨의 나이, 직업 등 신상이 공개됐고, A씨에 대한 지라시가 급속도로 퍼졌다. 이에 A씨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 모두를 삭제 및 비공개 전환하고, 자신이 운영하던 쇼핑몰 또한 '사이트 준비중'이라는 메시지만 남겨놓은 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김선호가 소속사를 통해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논란 3일 만에 첫 입장을 밝히자, 같은날 오후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 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 그분에게 사과 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큰 피해를 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는 글을 올리며 스스로 사태를 마무리지었다.

이와 함께 A씨는 법무법인을 통해 자신의 신상 공개에 대해서는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알렸다.

이후 A씨는 쇼핑몰 재오픈을 하며 일상 생활로의 복귀를 예고했다. 그러나 이날 김선호의 지인이 김선호와 A씨에 대한 사실을 25일 폭로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려 또 다른 파장을 예상케 했다.

한편 김선호는 자신의 사생활에서 잘못된 부분을 인정,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과 출연 예정이던 영화 두 편에서 하차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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