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열애설?' 걸그룹 소속사 공식 부인에도 中매체 메인 보도 - 스타뉴스

'손흥민 열애설?' 걸그룹 소속사 공식 부인에도 中매체 메인 보도

김동영 기자  |  2021.10.11 00:16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왼쪽)과 블랙핑크 지수. /사진=스타뉴스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왼쪽)과 블랙핑크 지수. /사진=스타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블랙핑크 지수(26)와 열애설이 났다. 중국에서도 관심이다. 한 매체에서는 메인 페이지에 손흥민의 소식을 전했다. 지수의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부인한 상태지만, 관심은 계속된다.

시나스포츠는 9일 "손흥민이 한국 걸그룹 스타와 사랑에 빠졌다. 블랙핑크 지수다. 지수가 손흥민의 경기를 보기 위해 영국으로 날아갔다. 둘은 같은 팔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것이 10일까지도 스포츠 섹션 메인을 차지하고 있다.

손흥민과 지수의 열애설은 전부터 있었다. 지난 2019년 지수가 런던에서 열린 손흥민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본 것이 불씨가 됐다.

잠잠해진 듯했으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시 부각됐다. 지난 5일 손흥민과 지수가 같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는 것이 이유다.

지수는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고, 손흥민은 영국에서 프랑스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왔다. 또한 둘이 비슷한 모양의 팔찌를 차고 있는데 이것이 '커플 아이템'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최고 핵심 선수다. 한국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스포츠 스타다. 지수 또한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이들의 만남에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루머가 점점 커지자 지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나섰다.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블랙핑크 지수와 관련된 열애설 루머는 모두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부인했다.

이어 "상황을 엄중히 지켜봐 왔다. 루머가 해외에도 확산되면서,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잘못된 내용들을 바로잡고자 한다. 부디 무분별한 억측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손흥민과 지수의 열애설 소식을 전한 시나 스포츠(빨간 박스). /사진=시나 스포츠 홈페이지 캡처손흥민과 지수의 열애설 소식을 전한 시나 스포츠(빨간 박스). /사진=시나 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