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워진 라인' 45세 함소원, 쌍꺼풀 수술한 눈 보니..뜨헉!

한해선 기자  |  2021.09.24 17:53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쌍수방송 여러분들 너무 보고파서 쌍수 후 지금 10흘 동안 매일 운동두 못하고… 면 먹기 시작~!"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 영상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꽃게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오랫동안 염원한 쌍수를 했다. 원래 짝짝이 눈이었는데 드디어 맞췄다. 내일 실밥을 푼다"며 쌍꺼풀 수술 근황과 이유를 밝혔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네티즌이 함소원에게 '붓기 빠진 모습이 궁금하다'고 하자 함소원은 "나도 궁금하다. 남편이 제일 궁금해한다"며 수술 결과에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더 이뻐지셨겠어요. 기대가 됩니다", "오 라인 보인다", "정착되면 이뿌게 블링블링~", "안그래도 이쁜데 쌍수를!!! 이건 반칙이죠!!!"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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