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선물 같은 자태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23일 오후 "TOP6 정동원의 선물 오늘 밤 10시 그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정동원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이마를 덮은 머리에 오버핏 셔츠, 청바지로 자연스러운 멋을 발산했다.
'미스터트롯'의 어린 '삐약이'에서 어느덧 훌쩍 자란 정동원은 한껏 성숙해진 모습으로 홀로서기 후 앞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