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소율SNS
신소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를 잘 보냈으니 다시 힘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남편 김지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커플 개량 한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 모두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로 완벽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2019년 12월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