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채림, 천재 5살 아들 공개..아이돌 해도 되겠네

공미나 기자  |  2021.09.18 10:53
/사진=JTBC '내가 키운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내가 키운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채림이 아들 민우와 집 내부를 최초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키운다' 말미에는 다음화 예고로 채림과 44개월 아들 민우가 등장했다.

민우는 엄마에게 "예쁘다"는 말을 습관처럼 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아침부터 영어를 내뱉는 언어 천재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현숙, 조윤희 등 다른 출연자들은 민우를 보며 "잘생겼다"고 훈훈한 외모를 칭찬했다.

또 채림의 화려한 집도 시선을 모았다. 냉장고가 3대나 있는 채림의 집은 넓은 거실에 다양한 육아 용품이 갖춰져 있었다. 김현숙은 "CF에 나오는 집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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