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과 손담비, 공효진, 김소이가 휴일 모임을 가졌다.
정려원은 20일 인스타그램에 "blessed sunday 언니. 언닌 크게 소리내서 웃을 때 젤 귀여워. 쏘이야. 넌 아이디어 얘기 할 때 젤 귀여워. 담비야. 넌 말하다가 급발진 할 때 젤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 손담비, 공효진, 김소이가 친목 모임을 갖고 만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네 사람은 화창한 날씨에 카페 등을 찾아 다니며 환하게 웃는 모습. 이들의 우정이 돋보인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이날 손담비 역시 인스타그램에 "날씨무엇?"이라며 네 사람의 유쾌한 만남을 인증했다.
네티즌들은 "Gorgeous", "언니들이 나라다", "저도 껴주세요.. 언니 언니들 주위에 공기가 되고 싶어요", "Love friendship" 등의 댓글로 이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