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뷔 덕분!" 방탄소년단 뷔 렌즈 빠진 선글라스 공연에 美코믹북 "베지터에게 최고의 드래곤볼 선사" 감사

문완식 기자  |  2021.06.20 08:58
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BTS) 뷔에게 '코믹북'이 최고의 선물을 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코믹북(ComicBook.com)은 슈퍼 히어로, 공포, 공상 과학, 애니메이션, 게임, 엔터테인먼트 뉴스 분야의 최대 미디어매체로 지난 16일 SNS에 뷔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 뷔(BTS V)


코믹북은 "BTS는 베지터(Vegeta, '드래곤볼' 주요 캐릭터)에게 정말 최고의 드래곤볼을 선물했다. 고개 숙여 감사한다. 모두 뷔 덕분이다!"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과 코믹북의 기사를 링크했다. 기사에서 뷔에 대한 감사와 깨진 선글라스도 뷔의 공연을 막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과 14일 열린 데뷔 8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 'BTS 2021 MUSTER 소우주'콘서트에서 뷔는 열정적인 모습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뷔의 땀에 젖은 머리와 옷은 무대에서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했는지 짐작케 했다.

이틀째 공연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들으며 '병', '불타오르네', 'So What'을 열창을 이어간 가운데 뷔는 'So What'을 부르던 중 쓰고 있던 선글라스의 한쪽 렌즈가 빠졌다.

흥탄 모습으로 무대에서 뛰어다니던 중 뷔는 착용하고 있던 선글라스의 한쪽 렌즈가 빠진 것을 모르고 노래에 집중하는 모은 팬들에게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팬들은 뷔의 모습이 드래곤볼에 나오는 베지터의 모습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아챘다. 한쪽 렌즈만 있는 선글라스를 쓴 뷔의 모습은 콘서트가 끝나고도 밈으로 SNS를 뜨겁게 달구며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코믹북외에 영어, 불어,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로 발간되는 이탈리아 테크놀로지 전문매체 'Tom's Hardware Italia'도 "뷔의 행동은 드래곤볼 캐릭터 중 하나인 베지터에 대한 최고의 찬사"라는 기사에 "선글라스가 깨진 것을 계획된 것은 아니었지만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었다. 선글라스는 깨어졌지만 뷔의 모습은 흠 잡을 데 없었다"고 덧붙였다.

뷔는 종종 상상 속에 존재하는 만화의 주인공의 완벽한 현실인물로 묘사되고 있으며 이들이 등장하는 영화, 애니메이션 매체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마블 코믹스'의 '런어웨이즈' 11번째 이슈 표지에 뷔가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보라색 머리의 군중들 속에 역시 보라색 머리를 한 뷔의 컷이 실린 것이다. 인기애니메이션 '마이히어로아카데미'도 뷔를 최애라고 밝히며 특별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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