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48kg' 함소원, 근황 보니..고난이도 필라테스[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1.06.17 15:07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하루 일정 아침에 혜정이 등원 시켜요~ 일주일 1번은 운동 다녀오고~ 남편과 혜정이 기다려요"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어 그는 "혜정이가 '엄마 예쁘다' 해주는 말이 너무 듣기 좋아서요~~~ 그리고 여러분들 디엠도 확인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필라테스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20년째 키 172cm에 48kg의 체중을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는 그는 고난이도 자세에 도전하며 슬림한 몸매를 보여줬다. 추가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과 남편 진화의 딸 혜정이 해맑게 웃고 있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나 조작 논란으로 하차했다. '아내의 맛' 또한 시즌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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