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손보승, '알고있지만' 출연..배우 활동 '활발'[공식]

안윤지 기자  |  2021.06.15 15:18
배우 손보승 /사진제공=마다엔터테인먼트 배우 손보승 /사진제공=마다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이 열일 행보를 보인다.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극본 정원, 연출 김가람, 제작 비욘드제이·스튜디오N·JTBC스튜디오) 측은 15일 스타뉴스에 "손보승이 '알고있지만'에 출연한다. 배역은 드라마로 확인해달라"라고 밝혔다.

손보승은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데뷔했다. 이후 '구해줘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14일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건강한 집'에서 이경실이 자신의 아들인 손보승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 분)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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