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스타뉴스 "김수현처럼 우는데 1분"이라는 기사로 또다시 불붙은 '배우 김석진'..韓실트 '뜨거운 반응 폭발'

문완식 기자  |  2021.06.12 08:34


방탄소년단(BTS) 진의 '배우 김석진' 변신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지난 11일 스타뉴스는 "'김수현처럼 우는데 1분' 방탄소년단 진을 '배우 김석진'으로 만나고 싶은 뜨거운 열망들.. '진센조'까지 등장"이라는 기사를 게재해 방탄소년단 진의 연기를 소망하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뉴스 게재 후 스타뉴스 트윗에는 '배우 김석진'을 원하고 기다린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또 스타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카테고리에서 1위와 좋아요수 (7241)(12일 8시기준)을 기록하며 배우 김석진에 대한 큰 기대감을 입증했다.





미국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11일 오후 바로 '"배우 김석진"을 간절히 원하는 팬들의 요구가 점점 더 커져 가고 있다.(There is a growing demand among fans who are eager to see 'actor Jin')"라는 제목으로 스타뉴스의 파생기사를 내보내며 배우 김석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트위터에서는 '배우 김석진'이 대한민국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진의 연기에 대한 열망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팬들은 그동안 매체에서 진의 연기에 대해 찬사를 보냈던 기사와 영상을 다시 소환하면서 '배우 김석진'을 기다리고 있음을 공유했다.



팬들은 "실트 어제는 '기여운 석지니'더니 오늘은 '배우 김석진'이네. 석진이 팔색조 같은 매력이 넘친다.", "배우 김석진 이렇게 원하는 사람이 많구나. 몇 시간째 실트에 있네.", "진, 이 다양한 눈빛과 표정 너무 아깝다. 연기 기대하고 있어.", "배우 김석진. 실트 보고 숨 멎는 줄 알았네.", "배우 김석진. 기다려 기다려.", "배우 김석진. 가슴이 웅장해진다. 석진이가 연기하는 거 보면 하루 종일 365일 그것만 볼 거 같아서 벌써 손 떨린다.", "이런 눈빛, 연기. 뮤직비디오에서만 보기 아깝지.", "연기전공 완벽한 배우상 김석진. 그대의 연기활동을 적극 지지 및 응원합니다.", "우리 석진이 딕션이 너무나 정석이지." "배우 김석진… 눈빛만 봐도 서사 100만개 생성됨.", "석진이 연기하는 거 너무 보고 싶다. 언젠가는 배우 김석진으로 만날 수 있길.", "배우 김석진. 너무 좋다", "석진이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연기를 언젠가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게 되길"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진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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