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골퍼 안신애, 군살 제로 건강미 '벌써 여름'

한동훈 기자  |  2021.06.10 10:15
안신애 SNS 캡처. 안신애 SNS 캡처.
섹시 골퍼 안신애가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안신애는 최근 SNS에 비키니 차림으로 호캉스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색 바탕에 야자수 그림이 조화된 수영복이 여름 느낌을 물씬 풍겼다. 특히 상의는 앞과 뒤가 훅 파여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군살 제로의 건강미를 뽐냈다.

미녀 골퍼로 대중에 잘 알려진 안신애는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했고, 메이저대회 포함 개인 통산 3승을 거뒀다. 2017년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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