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리더가 프로농구 SK-KT전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박기량은 지난 겨울 프로농구 서울SK나이츠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도 여전한 미모와 미소를 뽐냈다.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과 함께 야구장으로도 돌아왔다. 박기량은 지난 4월 조지훈 단장과 치어리더 등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타워를 올라 최고 높이 555m에서 군무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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