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 마스크 써도 못 감추는 귀여움 폭발

한동훈 기자  |  2021.05.01 12:39
박기량 치어리더가 프로농구 SK-KT전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박기량 치어리더가 프로농구 SK-KT전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대표 치어리더' 박기량이 겨울 농구장, 봄 야구장을 누비며 맹활약하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겨울 프로농구 서울SK나이츠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도 여전한 미모와 미소를 뽐냈다.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과 함께 야구장으로도 돌아왔다. 박기량은 지난 4월 조지훈 단장과 치어리더 등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타워를 올라 최고 높이 555m에서 군무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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