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의 꽃' 서우희, 우월 피지컬에 '시선 집중'

김동영 기자  |  2021.05.01 12:38
앤젤걸 서우희가 지난 2월 열린 AFC15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OSEN 앤젤걸 서우희가 지난 2월 열린 AFC15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OSEN
종합격투기 앤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의 '앤젤걸' 서우희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우희는 AFC1부터 AFC15까지 빠지지 않고 활동한 유일한 앤젤걸이다. 모델 생활로 바쁜 와중에서도 변함 없이 앤젤걸로 참여할 정도로 격투기에 애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AFC는 지난 2월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올해 첫 대회인 AFC15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지침에 따라 대회는무관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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