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걸 서우희가 지난 2월 열린 AFC15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OSEN
서우희는 AFC1부터 AFC15까지 빠지지 않고 활동한 유일한 앤젤걸이다. 모델 생활로 바쁜 와중에서도 변함 없이 앤젤걸로 참여할 정도로 격투기에 애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AFC는 지난 2월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올해 첫 대회인 AFC15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지침에 따라 대회는무관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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