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미유 모로네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 카밀라 모로네가 은근슬쩍 보이는 노출로 섹시함을 자랑했다.
카밀라 모로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밀라 모로네는 두꺼운 옷을 입고 늘씬한 허리를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한 노출이 아니지만 고급스러운 세시미를 자랑한다.
또 다른 사진 속 카밀라 모로네는 가죽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 카밀라 모로네는 23살 연하로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항상 모델 출신 20대 금발 여성과 만나며 '대나무 취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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