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며느리 섹시 화보, 이래도 되나?

심혜진 기자  |  2021.04.14 09:36
/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6)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22) 악혼녀인 모델 니콜라 펠츠(26)가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펠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화보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 부위가 레이스로 된 보라색 원피스를 착용한 펠츠의 모습이 담겼다. 관능미를 엿볼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가슴이 살짝 보이는 블랙 점프수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펠츠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미드 '베이츠모텔'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다. 브루클린 베컴과 지난해 7월 약혼을 발표했다. 베컴의 예비 맏며느리다.

/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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