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 젖은 'E컵 모델', 초미니 비키니

김동영 기자  |  2021.04.01 09:54
모델 민한나.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모델 민한나.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E컵 공대여신'으로 불리는 모델 민한나가 또 한 번 자신의 섹시함을 뽐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가끔 맥주가 땡기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파란색 초미니 비키니 차림으로 욕조에서 포즈를 취했다. 흠뻑 젖은 모습이 더욱 숨을 막히게 했다.

레이싱 모델로 활약했던 민한나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팔로워가 60만명이 넘는다. 2021 문화발전진흥대상 모델 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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