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양세찬X류현경X백예진, 널찍한 마당 반기는 '쌍둥이 통창주택' 소개[별별TV]

이종환 기자  |  2021.02.28 23:31
/사진= 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구해줘! 홈즈' 양세찬과 류현경, 백예진이 전원마을의 '쌍둥이 통창주택'을 소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쌍둥이를 둔 5인 가구 의뢰인 가족을 위한 새집 찾기가 그려졌다.

덕팀에서는 양세찬과 함께 류현경 인턴코디, 공간 디자이너 백예진이 김해시 상동면으로 향했다. 류현경은 "인생의 3분의 1은 부산에서 살았기 때문에 부산을 꿰뚫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이 향한 곳은 김해시 상동면이었다. 이 마을은 어린이가 많이 사는 전원마을로, 모던한 외관의 전원 주택이 매물로 소개됐다. 세 사람이 소개한 '쌍둥이 통창주택'은 널찍한 마당이 있어 쌍둥이 자녀들이 뛰어다닐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완벽 전원주택이었다.

'쌍둥이 통창주택'은 또한 거실 문을 열면 정면에 널찍한 'ㄱ'자 통창이 눈길을 끌었다. 낭만 가득한 산 뷰와 높은 층고는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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