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 보이는 동안 메이크업. 나름성공적"이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오나라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48살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초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오나라는 뮤지컬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1년 째 열애 중이다.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오나라는 올해도 드라마 '라켓소년단' 영화 '압구정 리포트' 등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