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귀욤귀욤 베이비펌..갈수록 잘 생겨져 '심쿵'[스타IN★]

여도경 인턴기자  |  2021.01.14 19:00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이 귀여운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은 베이비펌을 하고 있다. 평소의 젠틀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은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도 눈에 띈다.

이를 본 가수 박구윤은 "뉘집 아들인지 참 잘생겼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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