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전승빈과 결혼 비난에 "숨길 것 없다" 떳떳한 댓글[★NEWSing] - 스타뉴스

심은진, 전승빈과 결혼 비난에 "숨길 것 없다" 떳떳한 댓글[★NEWSing]

한해선 기자  |  2021.01.14 11:37
심은진 / 사진=김창현 기자 chmt@심은진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배우 전승빈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전승빈의 이혼이 마무리 되기 전 교제를 한 것에 떳떳한 입장을 밝혔다.

심은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향한 걱정과 비난의 여론에 직접 해명하는 댓글을 달았다. 지난 12일 심은진과 전승빈이 혼인신고와 결혼 발표를 했지만, 이후 전승빈의 전 아내인 배우 홍인영이 전승빈의 불륜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한 것.

한 네티즌이 "세상 다 가졌는데 남자복이 없구나"라고 하자 심은진은 "그런 일이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길 바랄게요"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혼 하자마자 재혼? 실망이다"라고 했고 심은진은 "숨기거나 걸릴 게 없다면 시간의 짧고 길음은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다. 많이 실망 안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유부남하고 연애한 거냐. 아님 남자가 속인 거냐"고 질문했고 심은진은 "그런 일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일단 제발 아무 일 아니길"이란 반응에 그는 "아무 일 아니니 너무 걱정마세요"라며 웃음 이모티콘을 붙였다.

"배우 홍인영씨와 그의 친구들은 '어이가 없네' 댓글 릴레이 달았더라"는 내용이 나오자 심은진은 "확실하지 않은 비방 댓글은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밖에도 심은진은 "상처받지 않는다", "내막 역시 별거 없다. 아닌 척이 아닌, 아닌 것을 맞다라고 할 수는 없으니 안 믿고 싶은 분들께 믿으라고 강요는 안 한다. 어떤 말을 해도 안 믿고 싶은 분들이 존재하실 테니. 걱정 말라"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스타뉴스/사진=스타뉴스


/사진=홍인영 인스타그램/사진=홍인영 인스타그램


한편 이날 홍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베테랑' 장면 중 조태오(유아인 분)가 "어이가 없네"를 말하는 장면을 캡처해 사진을 게재해 의미심장함을 전했다. 이에 한 지인은 "어이가 없네",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 갠차나 인영아 너에게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길 것이야"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대. 아니 누가? 나? 나잖아", "그니까 너무 묘하게 겹치네.. 와.."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에 전승빈의 불륜설이 제기됐다. 홍인영은 전승빈과 5년 결혼생활 끝에 지난해 4월 합의이혼했다.

이에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전승빈 심은진의 결혼과 전승빈의 전 아내 이혼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전승빈은 홍인영과 2019년부터 별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성격차이로 관계가 안 좋았다고 한다. 2020년 4월에 두 사람의 합의이혼이 마무리 됐다. 드라마 '나쁜사랑'을 시작한 건 2019년 12월이며, 작품을 할 당시 처음부터 사귄 게 아니고 작품 종영 무렵 관계가 발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승빈의 이혼 마무리 단계에서 교제를 한 것과 관련 "심은진은 전승빈과 같은 입장"이라며 "심은진이 전승빈의 이혼 과정을 알고 있었지만 교제 시기에서 문제는 없었다. 결혼 발표를 하면서 오해를 살 수도 있겠다고 예상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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