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리즈 리포터, 아찔 노출

김우종 기자  |  2021.01.09 11:30
엠마 존스. /사진=엠마 존스 SNS 엠마 존스. /사진=엠마 존스 SNS
'EPL 여신'으로 불리는 리즈 유나이티드 미녀 리포터 엠마 루이스 존스(39)가 화려한 몸매를 뽐냈다.


존스는 자신의 SNS에 가슴골을 드러낸 셀카를 올리며 볼륨미를 자랑했다.

존스는 23만 7000명의 트위터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인기 리포터다. 2017년부터 리즈 유나이티드 리포터로 일하면서 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부 남성들로부터 성희롱적인 문자와 사진을 받으며 곤욕을 치렀다. 영국 매체 더선은 최근 "일부 남성들이 그녀에게 (자신들의) 중요 부위 사진을 보낸다"고 보도했다.

엠마 존스. /사진=엠마 존스 SNS 엠마 존스. /사진=엠마 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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