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육상여신, 섹시 카리스마

한동훈 기자  |  2021.01.01 13:09
알리사 슈미트. /사진=알리사 슈미트 SNS 캡처 알리사 슈미트. /사진=알리사 슈미트 SNS 캡처
독일 육상스타 알리사 슈미트(21)가 섹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슈미트는 최근 SNS에 호피무늬 탱크톱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돋보인다. 호피와 육상선수 이미지가 겹치며 마치 표범이 트랙을 질주하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슈미트는 2017년 20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은메달, 2019년 23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동메달을 획득했다. 호주 매거진 '버스티드 커버리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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