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동근, '펫비타민'서 반려견과 일상 공개..건강 체크 나서

이경호 기자  |  2020.11.26 16:28
배우 양동근/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양동근/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양동근이 '펫 비타민'을 통해 반려견과 일상을 공개, 건강 및 안전 상태를 체크한다.

2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양동근은 최근 KBS 2TV '펫 비타민'에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펫 비타민'은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동건강을 꿈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건강

양동근은 '펫 비타민'에서 자신의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와 반려견의 일상은 카메라에 담겼고, 촬영 후 '펫 비타민' 스튜디오에서 MC 전현무, 붐, 한승연, 김수찬 등과 수의사 등 전문가들과 지켜봤다.

양동근은 MC들 및 전문가들을 통해 자신과 반려견의 일생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체크했다고 한다. 양동근은 이번 '펫 비타민'을 통해 그간 몰랐던 반려견 생활 습관과 자신의 행동의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한편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동건강’을 꿈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양동근의 출연분은 오는 12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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